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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공화국(폴란드어: Rzeczpospolita Polska 셰치포스폴리타 폴스카[*], 문화어: 뽈스까, 통용: 파란(波蘭))은 중유럽에 있는 공화국이다. 북위 49°~54˚, 동경 14°~24°에 걸쳐 중유럽의 대평원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국토의 75%가 해발 200M 이하) 동쪽으로는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리투아니아 및 러시아(칼리닌그라드), 남쪽으로는 체코 및 슬로바키아, 서쪽으로는 독일 등 7개국과 접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발트 해에 접한다. 수도인 바르샤바는 폴란드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다.
역사
10세기 경, 폴라니에 족을 중심으로 국가가 형성되어 민족과 국토의 명칭이 생겨났다. 966년 가톨릭을 받아들이며 피아스트 왕조가 성립되었고 크라쿠프가 정치적 중심지로 발전했다. 200여년의 공국 분할 시대를 거쳐 중앙 집권 국가를 이루었다. 1385년, 피아스트 왕조에 이어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연합 왕조인 야기에오 왕조가 탄생하였다. 1410년 그룬발트 전투에서 독일군을 격파, 발트해로 통하는 길이 열리며 16세기에는 유럽의 곡창 지대로 최대 전성기를 맞았다. 1573년 야기에오 왕조가 끝나고, 귀족들이 국왕을 선출하는 일종의 귀족 공화정이 등장하였고 1596년에 수도를 크라쿠프에서 바르샤바로 이전했다. 투르크, 스웨덴과 전쟁 등으로 국력이 쇠퇴,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 3국이 점진적으로 폴란드를 침입해 1795년 폴란드를 분할하여, 나폴레옹에 의한 바르샤바 공국 시대(1807~1815) 외에는 1795년부터 1918년까지 3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그의 맞서 1830년 독립을 위한 혁명 정부를 조직, 봉기로 이어졌으나 독립투쟁은 실패했다. 이후 1차 세계 대전 중 월슨 대통령이 제창한 민족자결주의 원칙에 따라 1918년 독립하였다. 그 뒤 바르바니파르토 소장이 지휘하는 군인이 쿠데타를 일으킨다. 1939년 나치 독일과 소련의 침략을 받고 서부지역은 나치 독일에, 동부는 소련에 분할 점령되었다가 1945년 해방되었다. 해방 후 1947년 총선 결과 노동자당의 압승으로 공산당 정부가 수립되었고, 냉전을 거치며 소련의 강한 영향력 하에 있었다. 그러나 경제 실정과 지도층의 부패로 노동자 파업이 일어났고, 1981년 바웬사가 이끄는 자유 노조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이후 민주화를 이루며 1990년 바웬사가 첫 민선 대통령이 되었다. 1999년에 NATO, 2004년에 EU에 각각 가입하였다. 폴란드와 러시아는 MD문제로 인해 최악의 사태를 맞았으나, 11월 20일에 폴란드 총리는 러시아와의 관계 복원이 최우선 과제라고 발표했다.[1] 지리국토 대부분이 유럽의 평야 지대에 위치해 있어 지형은 대체로 완만한 편이다. 국토는 동서로 689km, 남북으로 649km 뻗어 있는데 북쪽은 발트 해와 접한다. 남쪽 국경에 있는 수데티와 카파시안 산맥을 제외하고는 100m 이상인 곳이 드물며, 중남부의 타트리 산맥에는 해발 2,499m의 폴란드 최고봉 리시산이 있다. 중부 및 남부의 일부 지역은 토질이 비옥하고, 북부와 서부에는 황지와 이탄지가 많다. 폴란드에서 가장 긴 강인 비스와 강은 국토 중앙을 가로질러 흐르고, 오드라 강은 서쪽 국경을 따라 흐른다. 서유럽의 해양성 기후와 동유럽의 대륙성 기후 사이의 점이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강수량은 가장 많은 남부 국경 산악지대가 1,000∼1,100mm, 가장 적은 중부가 평균 600mm이다. 기온은 초봄과 가을에 0∼5℃, 봄·가을에 5∼15℃, 여름에 15℃ 이상, 겨울에 0℃ 이하로, 연평균기온은 7∼10℃이다. 삼림도 서유럽의 활엽수림으로부터 동유럽의 침엽수림 사이의 점이 지대로, 삼림 면적은 국토의 약 1/4을 차지한다. 정치
폴란드의 정치 체제는 기본적으로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삼권분립에 기초한다.(헌법 제10조 1항) 폴란드의 행정부는 대통령과 각료회의로 구성된다.(헌법 제10조 2항) 대통령은 직선제로 선출하며, 임기는 5년, 2회 연임이 가능하다. 대통령은 국가 원수로서 최고 대표자일 뿐 아니라 국정운영의 지속성을 보장한다.(헌법 제126조 1항) 총리는 각료회의의 수장으로서 정부의 대내외 정책을 수행한다.(헌법 제146조 및 148조). 총리는 대통령이 지명하며 임명 후 하원의 승인이 필요하다. 의회의 형태는 양원제로 상원 100명, 하원 46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4년이다. 하원은 중선거구 비례대표제를, 상원은 중선거구 다수대표제를 채택하고 있다. 의회 내각제의 정부형태를 취하고 있는 폴란드 하원은 국정 운영기관인 정부 구성에 직접 참여하며, 상원은 국정 운영 참여권 없이 하원의 견제기능을 주로 담당한다. 행정 구역폴란드의 행정 구역은 16개 주(폴란드어: województwo)로 구성되어 있다. 군사군 총사령부 예하 육·해·공군 및 방공군 사령부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말 현재 육군 8만8천여명, 공군 및 방공군 3만여명, 해군 1만3천여명, 기타 국방부 직할 등 1만9천여명으로 총 15만 여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헌법 상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다. 외교중동부 유럽에 있어서의 지정학적 위치 및 국가적 규모(인구 4,000만명)를 최대한 활용하여 균형자적 역할을 꾀하고, NATO 및 EU의 최동부 국경선 유지, 동부 접경국(벨라루스, 우크라이나)의 대 러시아 완충지역화를 시도하고 있다. 경제2007년 GDP(PPP)는 $6,320억, GDP 성장률 7%, 1인당 GDP는 $16,600이다. 2007년 현재 폴란드의 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농업 3%, 공업 32%, 서비스업 66%이다. 2006년 기준 수출액은 1124억 달러, 수입액은 1162억 달러이며, 최대 교역국은 독일이다. 자원폴란드는 상당한 양의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구리, 황, 아연, 납, 은, 마그네슘, 암염 등의 광물이 많이 나고, 무연탄과 갈탄은 세계 5위 보유국이다. 또한 상업적으로 유용한 석회암, 고령토, 점토, 칼륨과 천연 가스등의 자원도 보유하고 있는데 이런 천연자원은 폴란드의 수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공업주요 공업으로는 크라쿠프의 철강 공업, 그단스크·그디니아의 조선업, 스타라호비체·루블린의 자동차 공업, 바르샤바의 농기계 공업 등이 유명하며, 건설 기계·공작 기계·오토메이션 기계의 생산도 늘고 있다. 비교적 새로이 일어난 화학 공업은 실롱스크 지방·비스와 강 유역이 중심이고 오시비엥침·노바후타에는 현대적인 공장이 있다. 로지는 전통적인 섬유 공업 도시이며, 식품 공업은 전통이 길어 그 분포가 전국적이다. 농업폴란드의 농지 면적은 15만㎢로 전체 국토 면적의 48%를 차지하며, 동부 유럽에서는 러시아 연방 다음의 주요 농업국이다. 교통사회주민인구는 약 3,816만명으로, 그 중 약98.7%가 폴란드인이다. 이전에는 다민족국가였으나,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 현재와 같은 거의 단일 민족 국가가 되었다. 그 외 소수파로 독일인, 벨라루스인, 우크라이나인, 유태인 등이 있다. 인구폴란드의 인구는 3,800만명이 넘어, 동유럽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다음으로 많다. 폴란드 여성 1인당 합계출산율은 2004년 현재 (Eurostat 추정) 1.23명으로 유럽 최하위이다. 폴란드의 합계 출산율은 1990년대 초반 이래로 계속 줄어들기만 하다가 최근에 미세하나마 반등하였다. 언어공용어는 슬라브어파에 속하는 폴란드어로 문자는 로마자를 사용한다. 현재에도 많은 40대 이상의 폴란드인은 러시아어를 알지만, 젊은 세대는 대부분 영어를 배우고 있다. 또, 제2 외국어로 독일어나 프랑스어를 배우는 학생도 많다. 종교전 인구의 95%가 가톨릭으로 폴란드 가톨릭교회는 정부에 대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문화교육모든 교육기관은 국립으로 교육비가 무료이며, 의무교육은 유아원 3년, 초등학교 6년이다. 크라쿠프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야기엘론 대학이 있다. 인물코페르니쿠스, 쇼팽, 마리 퀴리, 요한 바오로 2세, 등이 폴란드 출신이다. 마리 퀴리를 비롯하여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주석바깥 고리
폴란드 정부
대한민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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