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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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몬트리올(Montreal. 캐나다 영어: /ˌmʌntɹiˈɒːl/듣기 ) 또는 몽레알(프랑스어: Montréal /mɔ̃ʀeal/듣기 , 퀘벡 프랑스어: /mɒ̃ɾeal/)은 캐나다에서 토론토에 이어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인구는 2001년 기준으로 180만명이며, 부근 대도시권까지 치면 360만명이다.

프랑스어를 쓰는 도시 중에서는 파리에 이어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몬트리올이 북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영어 사용자도 소수이지만 꽤 많으며 두 가지 언어를 모두 사용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고 있다.

퀘벡 주의 주도인 퀘벡 시에서 남서쪽으로 250km 떨어져 있으며, 수도인 오타와의 동쪽 200km에 자리잡고 있다.

도시 이름은 프랑스어로 "왕의 산"(Mont Réal)에서 유래했으며, 도심에 위치한 산의 이름과 같다. 세인트로렌스 강오타와 강이 합쳐지는 지점에 있는 몬트리올 섬에 자리하고 있다. 시는 총 74개의 섬이 있으며, 도시 중앙부, 몬트리올 섬의 몽루아얄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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