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ドラえもん 도라에몬[*])은 일본의 만화 및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원작자는 후지코 F. 후지오 (藤子・F・不二雄)로, 일본에서는 1969년에 연재가 시작되었다. 기본적으로 도라에몽은 1화 완결의 단편 만화이며, 일본 및 대한민국에서는 단행본으로 45권이 출판되어 있다. 한국어판은 1995년에 대원씨아이(당시 대원동화)의 만화잡지 '팡팡'에 연재된 이후, 정식으로 라이선스판이 처음 발행되었다. 도라랜드의 자료에 따르면 잠을 자다 원작자를 괴롭힌 도둑고양이와 원작자의 딸의 오뚝이에서 도라에몽 이야기를 생각하였다고 한다. 태고의 달인에서도 주제곡이 수록될 정도로 인기가 압도적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980년대에 해적판이 출판된 이후로, 2001년 7월 9일부터 2002년 12월 10일 중도종영될때까지 문화방송(MBC)에서 방영되었고, 2006년부터는 애니원/챔프TV에서 새롭게 방영되고 있다. 다만, MBC 방영분과 애니원/챔프 방영분의 그림체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문화방송이 TV아사히판을 1979년 방영분부터 순차적으로 방영한데 반해 애니원과 챔프는 1980년대 이후 방영분을 수입해왔기 때문이다.
미래 노비타의 아들로 노비타와 달리 똑똑하며 자이안보다 힘도 세다. 자신의 아버지인 노비타를 존경하지만,가끔 싸워서 옛날 노비타가 어렸을 때로 가출하곤 한다. 참고로 노비타의 아버지 노비스케는 'のび助'라고 표기하며, 노비타의 아들은 'ノビスケ'라고 가타카나로 표기한다.
도라에몽의 동생으로, 세와시(노장구)의 실수로 귀가 갉아먹혀 없어지고 그 때문에 흘린 눈물로 인해 파란색 몸을 가지게 된 도라에몽과는 달리, 귀의 형태가 리본모양이며 노란색 몸을 가지고 있다. 멜론빵을 제일 좋아하고, 바퀴벌레를 제일 싫어한다. 생년월일은 2114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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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도구
만약에 상자 (모시모 복쿠스, もしもボックス) 수화기에다 체험하고 싶은 상황을 말하면 그 상황을 체험하게 된다.
타임 보자기 (타이무 후로시키, タイムふろしき) 어느 물건을 감싸고, 시간을 조종하면, 조종한 시간대로 모습이 변하며, 사람에게 하면, 어려지고, 늙어지게 할 수 있는 도구이다.
스몰 라이트 (스모루라이토, スモールライト) - 어떤 사물이나 생물에게 대고 불을 켜면 오래 대고 켤 수록 그 사물이 작아진다.
빅 라이트 (빅구 라이토, ビッグライト) - 어떤 사물이나 생물에게 대고 불을 켜면 오래 대고 켤 수록 그 사물이 커진다.
통역 곤약 (홍야쿠 콘냐쿠, ほんやくコンニャク) 자신의 모국어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먹으면, 그 언어로 통역이 되는 곤약이다.
통과하는 후프 (通り抜けフープ) - 벽같은 물체에 대면 그 물체를 통과할 수 있는 도구이다.
공기포 (空気砲) - 팔에 차고 사용자가 “빵”이라고 외치면 공기가 강력하게 발사되는 도구이다.
타임 텔레비전 (타이무테레비, タイムテレビ) - 과거나 미래의 모든 상황을 볼 수 있는 TV이다.
이야기의 줄거리
도라에몽은 무엇을 해도 안 되고, 미래도 편하지 못한 노비타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세와시가 22세기의 세계로부터 보낸 로봇이다. 노비타는 스네오나 자이안에게 언제나 괴롭힘을 당하고 엄마나 학교의 선생님에게도 매일 혼난다. 더군다나 학교에서는 낮잠을 자기 때문에 시험는 언제나 0점이다.
도라에몽은 그런 노비타를 미래의 편리한 도구로 도와준다. 그러나 때로는 노비타가 언제나 도라에몽의 도구에 의지하기 때문에 그에게 쌀쌀맞게 대하여 노비타를 자립 시키려고 한다.
도라에몽이 22세기의 세계로부터 온 덕분에 노비타는 불행한 미래가 바뀐다. 또한, 다른 아이들이 노비타에게 조금씩 친절하게 대해주기 시작하지만, 가끔은 도라에몽의 도구를 빌리기 위해 노비타 자신의 특기인 잔머리를 써서 가져간다.
《도라에몽》은 이러한 노비타, 시즈카, 스네오, 자이안, 그리고 도라에몽을 둘러싼 일상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도라에몽 장편시리즈(일본어:大長編ドラえもん)는 TV판 애니메이션에 이어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되면서 원작으로서 그려진 장편만화이다. 첫번째의 《노비타(진구)의 공룡》은 원래 단편이었던 것을 가필하였다. 잡지 코로코로코믹 1980년 1월호부터 3회에 걸쳐 만화판이 연재된 후 1980년 3월 15일에 애니메이션이 극장개봉되었고, 그 후 매년 원작자가 스토리를 구성하고 영화 개봉전에 원작 만화를 연재한 뒤 3월 초중순에 개봉한다는 스케줄이 확립되었다. 보통 애니메이션화는 제작 스탭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는 경우가 많으며, 원작자가 해마다 이렇게나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러나 《노비타의 태엽도시 모험기》를 마지막으로 원작자가 사망하자(첫회분 집필 도중 쓰러져, 뒷부분은 후지코 프로에서 집필), 그 다음 작품 《노비타의 남해대모험》(1998년)부터는 애니메이션 스탭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영화가 제작되게 되었으며, 이 스토리를 바탕으로 후지코 프로에서 만화판을 제작하는 형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 장편 시리즈는 평상시의 단편식 도라에몽과 달리,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그려졌기 때문에 단편과는 스토리의 규모부터 차이가 난다. 주로 옛날의 지구나 머나먼 외계 행성, 무대의 생명체나 사람, 그리고 악당이 등장한다. 제목마다 "노비타와~"나 "노비타의~"가 붙어있는 만큼, 노비타를 비롯한 주인공들의 활약이 본편 만화보다 남달리 커진다. 평상시에는 잘하는 거라곤 찾아보기도 힘들던 미덥지 않은 노비타는 장편 시리즈에서는 오리지널 캐릭터(외계 행성의 주민 등)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되거나, 자이안(퉁퉁이)이 노비타를 괴롭히기보다 협력하게 되는 등의 차이점이 있다. 1988년에 개봉한 《노비타의 패러렐 서유기》만은 원작이 없다.
도라에몽 게임의 경우, 많은 게임이 출시되었다. 패미컴, 드림캐스트, 플레이스테이션등 많은 가정용 게임기용으로 출시가 됐으나, 평가 점수가 높거나 완성도가 높은 게임은 거의 없다. 닌텐도 64용 게임중 '3개의 정령석' 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모비 게임즈(Moby Games)에서 10점 만점중 5점을 받았는데, 그 리뷰에서는 "도라에몽 3개의 정령석은 파렴치할 정도로 슈퍼 마리오 64를 벤치마킹했다." 라는 말이 있다. 패밀리 컴퓨터의 도라에몽 게임은 마이크로 불어 실행 시킬수 있는 게임중 하나였다.
동짜몽
한국에서는 《동짜몽》이라는 이름으로 해적판이 몇 번 출판되었다. 이 경우를 보면, 도라에몽과 모습이 같으나, 해적판에 오리지널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다면 오리지널 동짜몽은 도라에몽과 모습이 다르다.(이 만화책에 일본 방영분은 니혼테레비 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것은 이 해적판이 단순히 만화를 좌우 반전 후 번역, 해적 출판하는 종류의 것이 아니라, 고용된 만화가가 직접 새로 그려넣는 방식의 해적판이었기 때문이다. 해적판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는 사람은 "동짜몽=도라에몽"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출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