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1월, 기상청은 기상용 슈퍼컴퓨터 2호기로 1천억여원을 들여 CRAY X1을 도입했다. 3호기는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가 완공되는 2009년에 도입할 예정이다.[1]
기상용 슈퍼컴퓨터 도입 연혁
시스템공학연구소의 슈퍼컴퓨터: 대한민국 최초의 슈퍼컴퓨터. 기상청이 1990년 부터 이 컴퓨터로 수치예보.[2]
기상용 슈퍼컴퓨터 1호: 1999년 6월 도입
기상용 슈퍼컴퓨터 2호: 18.3 테라플롭스 (초당 18만 5130억 번의 수치 연산 속도) 2004년 11월 도입. 도입 당시 국내 2위, 세계 86위의 슈퍼컴퓨터. 가격 1천억여원.
기상용 슈퍼컴퓨터 3호: 2009년 도입예정.
기상용 슈퍼컴퓨터 2호기는 2007년 2월 13일 기준 유럽연합,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의 슈퍼컴퓨터(연산 처리 속도인 테라플롭스 기준)이다. 그러나 수치예보 모델(기상예측용 방정식)의 품질은 최하위인 러시아에 이어 10위로 평가되었다.[3]
기상관측소
기상관측소(氣象觀測所)는 대한민국에 39개소가 설치되어있으며 그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기상청과 기상대에 소속되어 있다. 기상관측소에서는 대부분 1명의 기상공무원(기능직)이 근무하고 있으며 기상관측요소인 기압, 기온, 풍향, 풍속, 습도, 강수량(0.1mm, 0.5mm), 강우유무, 일사량, 일조시간, 지면온도, 초상온도 등은 종관기상관측장비(ASOS)로 자동 관측하고, 적설량은 자동적설관측장비 또는 적설판(또는 설척)으로 관측한다. 기상대와는 달리 기상관측소에서는 국지 예보를 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기상관측소에서는 일기, 시정, 운량 등은 관측하지 않으며, 악기상 상황[4]일 때나 강설(降雪)이 시작되었을 때에 일기, 시정, 운량 등을 1시간마다 수동 관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