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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영어: Republic of Namibia 리퍼블릭 오프 나미비아[*], 독일어: Republik Namibia 레푸블리크 나미비아[*])는 남아프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빈트후크이다.
역사1883년-1915년 독일 식민지였으며,1990년 남아공으로부터 독립했다. 독립 당시 국제 연합 국가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지금도 빈트후크 사람들은 높은 생활 수준을 자랑한다.현재 야당인 남서아프리카인민기구(SWAPO, South West Africa People's Organisation)는 마르크스주의정당이었으나 현재는 다당제 민주주의와 혼합자본주의경제를 따르고 있다. 지리전체 면적은 825,418 km²정도로서 전 세계에서 34번째로 베네수엘라 다음으로 큰 나라이다. 몽골에 이어 나미비어는 인구 밀도가 가장 적은 나라 중에 하나이다.(1㎢ 당 2.5명) 나미비아는 생명체와 관계가 없는 지대가 상당히 많다. 중앙고원, 나미브 사막, 절벽 지대, 저지대( Bushveld), 칼라하리 사막으로 크게 나눠볼 수 있다. 중앙 고원은 남북에 뻗쳐있으며 북동쪽으로 해골해안(Skeleton Coast)에 접한다. 나미브 사막과 해안 평원이 남서쪽에 있으며 남쪽에는 오렌지 강이 있다. 나미브 사막이 넓게 퍼져있으며 모래언덕과 평원을 따라서 전체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다. 폭은 100~수천km정도이다. 대절벽이 2,000m의 고도로 솟아 있는데 평균 온도는 인근 지역에서도 내륙으로 들어갈수록 차이가 심해져서 상당히 춥기도 하다. 관목류의 식물을 찾아볼 수 있다. 저지대가 북동쪽에 있는데 앙골라와 접경을 이루고 있으며 타지역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강수량이 풍부한 곳이기도 하다. 온도는 더 서늘하고 온화하여서 보통 기온이 10°C 내지 30°C에 머문다. 토양이 모래질이며 대개 평평하다. 모래로 구성되어 있어 물을 함유할 수는 없다. 일년 내내 대부분 건조한 곳이지만 우기가 되면 6,000㎢ 정도의 호수가 생겨서 식수 해결에 큰 도움이 되며 동물들의 안식처가 된다. 기후극도로 건조한 날씨이지만 벵구엘라 해류로 인해 서늘해지기도 하며 한류해류인 탓에 강수량도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난다. 사람과 언어주민오반보족이 약 50%, 카방고족이 9%, 다말라족이 7%, 헤레로족 7% 등 흑인이 87.5%, 백인이 6.6%, 혼혈이 7.4%를 차지한다. 백인의 6할과, 혼혈의 다수가 아프리칸스를 모어로 사용한다. 언어법적 공용어가 영어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은 별로 높지 않다. 백인의 60%는 아프리칸스어, 32%가 독일어, 나머지가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 이외의 사람들은 각각의 부족의 언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2001년 국세조사에 따른 가정어 사용비율을 보면 오시밤보어(48%), 아프리칸스어(11%), 나마/다마라어(11%), 카방고어(10%), 헤레로어(8%) 순이었다. 1991년 조사때 9%로 4위였던 아프리칸스어는 공식어의 지위가 박탈되었지만 11%로 2위로 올라섰다. 영어는 조사항목에 없었다. 독립후 누조마 대통령은 영어화를 추진했지만 일상에서 영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아프리칸스어를 월등히 많이 사용하고 있다. 아프리칸스어는 1990년까지는 공용어였고 독일어는 준공용어였지만 현재는 모두 지위가 박탈되었다. 종교독일의 식민지(1883년-1915년)였기 때문에 루터교회가 아프리카에서 드물게 다수인 나라이다. 현재 나미비아의 기독교인은 91%이며, 성공회를 포함한 개신교 67.9%, 로마 가톨릭 16%,토착화된 교회는 6.5%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현지 고유의 종교나 다른 종교이다. 문화행정구역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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