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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개미과(표준어: 개밋과)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으로, 벌과 함께 벌목에 속한다. 벌과는 달리 날개가 퇴화하여 날아다니지 못하고 땅 속이나 나무에 굴을 파고 육상생활을 한다. 일부 수개미와 새로운 여왕개미에게는 날개가 있어 번식기에는 짝짓기 비행을 한 후 여왕개미는 날개를 떼어버리고 집을 짓는다. 무리지어 생활하며 벌의 사회처럼 각자의 할 일이 구분된 사회 생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내분이 일어날 경우 개미 공동체는 서로 죽고 죽이는 무서운 집단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일개미는 암컷이지만 생식능력이 없다. 벌침과 비슷하게 침을 쏘는 종류도 있으며, 포름산이 주성분인 개미산이라는 산성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나무를 먹는 흰개미는 이름과는 달리 전혀 다른 과(바퀴벌레와 가까움)에 속한다. 천적으로는 명주잠자리의 유충인 개미귀신, 딱따구리 등이 있다.
생태계급개미 사회 내에는 잘 알려진 계급이 있다.
그러나 예외도 있는데, 무사개미의 경우에는 일개미가 없다. 이들은 불개미나 곰개미의 집에 쳐들어가 번데기와 애벌레를 훔쳐 다른 개미들을 노예로 부려먹는다. 일본왕개미는 병정개미가 따로 없고 대형 일개미, 소형 일개미로 나뉜다. 먹이개미는 매우 작으며 매우 많은 곳을 갈수 있다. 먹이로는 곤충, 죽은 곤충, 설탕이나 과자, 동물의 시체등이 있는데, 무리를 지어서 사냥하기 때문에 이들에게 걸린 곤충은 몸집이 커도 살아남기 힘들다. 심지어는 곤충의 강력한 천적인 사마귀조차도 잡힌다. 해충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농업해충인 진딧물을 감로라고 불리는 달콤한 배설물을 먹기 위해 천적인 무당벌레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당벌레는 번식기에 식욕이 왕성한데다가 등껍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보호해주지는 못한다. 개미 기르기시중에서 개미를 사육하는 용기를 따로 팔기도 한다. 가장 간단한 사육법은 다쓴 용기나 과일 포장지에 기르는 것인데, 이경우는 간단하지만 개미가 도망갈수 있다. 스티로폼을 개미집 모양으로 깎아 쓰기도 하며, 때로는 어항에다가 개미를 대대적으로 기르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드물다. 흰개미와 개미흔히 흰개미를 개미와 같은 종류로 보는데 흰개미는 개미보다 바퀴벌레에 더 가까운 곤충이다. 또한 개미와 달리 일개미가 탈피를 하면서 유시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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